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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어린 기운을 받아서 한동안 생각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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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홈피에서 후기와 라인업을 보고 급 땡겨서 전에 예약했던 마담에게 전화했어요. 기억해주셔서 9시 반으로 예약했습니다. 시간 맞춰 모텔에 도착했는데, 어린 마사지사가 와서 5분 정도 어색한 시간을 보냈습니다. 담배 한 대 피우면서 대화를 나눴고, 10분 후에 같이 샤워했습니다.

침대에 누워 애인처럼 안고 있다가 마사지를 시작했어요. 하드하지도 소프트하지도 않게 적당하게 잘 해줬습니다. 다양한 자세로 마사지를 받다가 결국 발사... 외모, 몸매, 서비스 모두 중간 수준이지만, 어린 게 장점이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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